스텝업

최근에는 기획팀과 아주 많은 시간을 보낸다.
대부분의 나의 요구는 작은 것과  큰것을 연결하고 보는 시각을 유지 하고 객관성과 주관성을 중립성의 교차점에서 무엇을 선택 할 것인지에 대한 어규먼트에 집중 되어 있다.
이제 한달이 되어 간다.

한달 전보다는 훨씬 액티브 해 짐 기획팀.

아직까지는 조금 미숙 하지만 팀으로서의 가능성은 조금 보이기 시작한다.

적어도 나 스스로가 나의 의견만을 관철 하는것에서 벗어나 그들 스스로가 중랍성 안에서 시뮬레이션을 거치고 어차 범위를 줄이고 개발 파이프라인을 이해 해 가는 것에 포커싱을 맞추고 있는 것이 중요 하다.

모든 개발팀이 마찬가지이다.

수학의 증명에서 모든것은 의문에서 시작하고 증명은 가설에서 부터 시작하여 논리로서 해체 나간다.

서로 의문이 나면 질문 하고 가설을 새워 주장을 증명하며 서로 성장 하는 개발팀이 되도록...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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