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고쳐먹기.

하루의 70%는 구현 이고 30% 는 자신의 코드를 테스트 하고 문제를 발견 하는 것이라고 한다.

대부분 자기 일정을 잡을 때 전혀 이러한 개념을 사용 하지 않기 때문에 일정을 더 늘어 지게 되는 이치다.

대부분 계속 그런 전차를 밟아 가며 살와 왔다면 뭔가 자신을 변화 시키는 것이 중요 한 것이다.

자신을 바꾸지 못하면 자신의 인생도 바꾸지 못한다.

그러다가 60 도 되기 전에 인생 허비 하고 종로 3가 지하철 역에서 점심을 구걸 하는 삶이 될지도 모른다.

... 자신의 인생에 경각심을 갖고 살자.

TDD 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그날 그날 구현 한 내용을 문서화 하고 자신이 구현 한 내용을 스스로 자신이 만족 할 때까지 여러 상황을 재현 하여 완료 하는 것.

소프트웨어 공학의 문제를 넘어 개발자 로서 자기 직무와 책임에 대해서 좀 더 집중 하여 자신이 정말 좋은 개발자라는 것을 팀원들에게 인식 시킬 수 있는 자세가 필요 한 것이다.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에 대해서 마이크로소프트나 오라클 .. 기타 소프트웨어 개발사의 프로젝트는 여러 나라에서 함께 진행 된다.

그리고 대규모 해외 게임도 한 곳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항상 무엇이 선행 되어야 하는 가.

자기가 맡은 부분을 완벽하게 끝내고 리포팅 하고 설계 기록을 팀원과 공유 하는 것.

딱 그것만 지키고 일 하자.

 

다가오는 신년에는 하나를 해도 꼼꼼 하게 만들고 삽시다.

 자기가 만든 것에 코드가 자기의 얼굴입니다.

자기가 만든 그래픽이 자기 얼굴입니다.

흡사 우리가 벨브의 직원 인것 처럼...

꼼꼼 하게...

최고와 최하의 차이는 한 끝발 차이 입니다.
...
.... 는 내가 좋게 쓴 것이고.

이거 뭔 ... 하나 만들고 테스트 하면 ...

큰 문제는 아니지만 집중 하고 신경 쓰면 다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 거...

컴퓨터의 종료 버튼을 누르기 전에 꼼꼼 하게 좀... 응????

교과서 볼때도 .... 참고서 볼때도 ... 분명 그랬겠지...

대충 설렁 설렁...

그리고 시험보고 아는 것도 틀리고 응?

성공 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

딱 한끝차이라는 거... 명심 하고 새해에는 정말 꼼꼼 하게 좀 삽시다.

 

해외 개발사에 입사 해서 근무 하면...

밸브는 막... 응? 업무 시간에 게임 하고 인터넷 하고 인터넷 쇼핑 뒤지고 그게 되는줄 알면 안되.

그들은 진정한 프로들이고 일에 미쳐있는 Geek 들이자나?

우리도 충분히 그런 재능이 있다고 생각 하지만 ...

스스로 그걸 포기 하고 사는 듯 한데?
...
업무 시간에 체팅도 못하고 인터넷도 제한적으로 해야 하는 건 알겠지?

그리고 엄청나게 부담스러운 업무 평가와 스케쥴링에 대한 약속 이란게 존재 해.

그래서 자율을 보장 하지만 열라 내면에는 압박이 심하다고 하지.

해외 개발사의 외적으로 보이는 그런 자율적 사고만 보지 말고...

자신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생각 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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