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about Design Approach theory to my team

어제 오랫만에 시간을 내어 비주얼 연구소 팀원들에게 디자인 어프로치에 대한 짤막한 시간을 갖었다.

이것은 분명하게 방법이 존재 하는 것이고 ... 결국에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문제 이전에 실행 하는 것이냐의 문제이다.

첫번째....

우리 코덱스 개발팀에는 안타깝게도 원화 디자이너가 없다.

아직은... 뭐 분명히 어떤 특정 파트에서는 필요 하다.

그것은 둘째 문제이고!

근본의 문제에 대해서 언급 한 부분을 보면...

디자인 어프로치에 대한 세부 방법에 대한 잘못 된 인식과 절차 속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아이디어의 표출 방법은 뇌 속에 그려지는 것을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뇌 밖으로 빼내는 것이다.

사실 원화가 라는 범주라면...

숙련된 페인팅 기법 + 디자인 어프로치의 훈련 이라고 생각 한다.

그렇다면... 3D 디자이너는 무엇에 중점을 둬야 하는가 이다.

가장 빠른 시간에 내가 무엇을 상상 하는가에 대한 표현의 기법을
갖는 것이다.

이것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넵키에 세계적인 슈퍼카 디자인의 실루엣을 디자인 하는 것과 같다.

디자인 어프로치 빌드를 너무 어렵게 생각 하지 말아라.

문제는 너가 어떤 상상을 하고 있느냐 에 있다.




Game Developer Leegoon copyright all right reserved since 20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