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폼 이해도와 기획자의 함정.

길게 쓰고 싶지만 업무량 트래픽에 의해 정리도 안되고 쓰면 쓸수록 머리도 아푸고 하여...

간략하게 괘변적 논리를 펴며 정리...

"플레폼 이해도와 기획의 함정." 글의 주제가 사실 모든 것을 대변하고 있다.

이미 결론은 내고 이야기 하는 것인거다.

게임 기획....
게임 기획....
게임 기획....
게임 기획....
게임 기획....
게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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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이게 뭘까...... -_-; 어렵지....

스맛폰 기획자가 가장 먼저 선행 해야 할 것.

과감한 자기투자를 하라.
적어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두가지 다 장만 할 수 있다면 해라.
이정도 투자가 아깝다면 시작도 하지 마라.
스맛폰 시장을 네이버로 배웠어요.구글로 배웠어요. 가 아니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모든 걸 실제로 체험 하여 학습 하라.
아마 돈 좀 들겠지만 그것이 자산이 된다.

인엡결재에 인색하지 마라.
아니 자연스럽게 끌리면 결재 하고 테스트 하라.
인앱결재를 하지 않고는 절대 사용자 스트레스 커브를 추정 할 수 없다.
가능 하다면 좋은 게임으로 테스트 해야겠지!
역시 자기투자에 아끼지 마라.
스맛폰 게임을 만들고 프리투페이 게임을 만드는 사람인란 걸 잊지 마라.

소셜링에 몰두 하라.
스맛폰과 소셜이 어떤 관계를 유지 하고 있고 어떻게 발전 해 나갈 지를 유추 하기 위해서 너의 소셜링은 네이버 까페에 머물러 있으면 안된다.

어떠한 시간대에 어떠한 나이 분포가 어떠한 주제로 소셜링 하는지 정보를 찾아라.
이미 분석 된 자료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기획자인 당신이 그 안에 존재 할 수 있도록 하라.

PC 게임을 그대로 스맛폰 안으로 옮길 생각은 하지도 마라.
바로 망한다.
그 이유를 찾아 내라. 모든 자료는 위에서 언급 한 것중에도 앞으로 당신이 찾을 플레폼의 특성과 사용자 성향에서 알아 낼 수 있을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배가 아파 배변이 땡길 때 당신은 글로벌 엡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 국내 엡스토어 순위를 꼭 체크 해라.
유료 순위 , 프리 , 최고 매출 순으로 체크 하라.

내가 왜 모바일 게임기획에 부적합 한지부터 스스로 이해 하라.
그 순간부터 모든 것이 달리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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