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네시아 스토리 프로토타입 무비.



창업의 길을 걷게 했던 나의 처녀 기획작?!


사실 이 기획안을 가지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 했던 기획창작스튜디오에 공모 하여

당선 되었고 또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다.


고양이를 너무나 좋아 하던 게임업계 종사 하던 몇몇 친구들과 함께 시작 하게 된 기획이었고 전체의 컨셉트와 이야기는 모두 내가 작성하고 빌드 해 나갔다.



아! 일러스트는 지인에게 도움을 청해 그린 것이고 디자인 컨셉트와 설정 . 스토리 텔링과 시스템 기획 , 3D 는 내가 맡아서 모두 작업 하였다.



이 녀석 때문에 지금까지도 창업의 길의 한 귀퉁이에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작업을 하는 그 시간만큼은 꿈을 꿀 수 있게 해 준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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