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의 개발 문화 연재.2- 하루 일과.

아침에 집에서 뻐근 한 몸을 깨워 출근을 하노라면...
적어도 출근시간에 대한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오진 않는다.

대부분 팀원들은 10 시 에서 11 시 사이에 출근들을 한다.

9시 10시 11 시 자유 출근을 장려 하고 있다.

뭐 사실 11 시가 좀 넘거나 12 시 다 되서 출근해도 특별히 시간을 가지고 언급하는 조직원은 찾아 보기 힘들다.

일단 각 유닛의 일정은 유닛장이 일정을 짜서 팀원들에게 배포 하는 것이 아니라 유닛의 팀원의 리더 주관으로 팀원들과 함께 수립 하고 유닛장은 각 유닛의 리더와 팀원들이 함께 공통의 생각으로 수립 한 가안을 토대로 전결을 한다.

대부분 전결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가능 하겠는지... 위협요소는 없는지에 대한 상호 검토를 기초로 하고 있을 뿐 팀원들에게 Task 자체에 대한 중복업무 부담은 거의 없도록 노력 한다.

그렇기 때문에 OUT SOURCING 라인업이 구축 되어 있겠다.
약 10 명 정도의 외부 서포트 라인을 상시 형성 해 두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 일정의 관리와 수립은 팀원의 완전한 자발에 의존 하는 편이다.

다만, 팀원이 스스로의 일정관리에 실패 하였을 때는 시간 외 근무로 Task 에 대한 완결성을 스스로 보장 하도록 독려 한다.

큰 무리가 없다면 대부분 정해진 업무시간이 종결 되면 모두 집으로 퇴근...

대부분 리더 파트만 시간 외 근무가 좀 많은 편이다.

이것은 대부분의 외국 개발사와 비슷한 맥락의 업무 프로세스를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리더는 팀원의 Task 를 데이터 서버에서 확인 하고 취합. 정리 하며 백로그를 남기는 업무를 함께 수행 한다.

그리고 각 유닛 안의 리더는 이러한 Asset 의 Daily check 후 퇴근을 하는 것이 우리 회사의 기본적인 각각의 하루 일과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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