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쉐프 인터뷰 중에서...

김소희 쉐프 인터뷰 중에서...
김 셰프는 ‘맛있는 요리는 요리사의 진심이 담겨야 한다’는 말처럼 요리를 통해 도전자들의 숨은 개성이 드러나는 것을 이 프로의 매력으로 꼽았다. “요리는 사랑이에요. 내가 만들고 싶은 게 아니라 먹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음식을 만드는 거죠.”
게임을 만드는 나도 그러한 걸까...?
적어도 게임을 만들 때 유저가 즐거워 할 까? 라는 점을 가장 먼저 생각 하는 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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