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 힘든거

개인적 취향이겠지만 나도 온라인 게임 3개를 개발 해 봤지만 ... 신선함도 없고 재미도 없고 아이디어도 없고...

왜 대부분 플머들은 온라인 게임 회사로 가는 걸까...

그렇다고 온라인게임에 참여 하면서 자체적으로 대단한 기술을 개발 하는것도 아니면서...

뭐 사설 이지만... 명작 스카이림 패키지가 온라인으로 나온데서 봤더니... 존망.... 결국 온라인게임이라면 아이덴티티는 완전히 개 작살 나는 거임.

게임처리 기술은 서버 위주가 되어 버리고 렌더링은 그냥 그런거면 되는 것이 국내 온라인게임의 현실.

그러니 우리나라에 그래픽스 프로그래머가 거의 없다 시피 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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