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가장 소중 한 것

좋은 사람들을 더 알게 된 것.

잃어야 할 사람도 있겠지만 소중하게 내가 존중 하고 어쩌면 또 하나의 미래를 함께 영위 할 수 있을 법 한 동료들을 만나 가고 있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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