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야기 하다

논현동에 있는 재목 대표님 후배가 하는 양꼬치집에서 1차.
칭따오의 맛에 취해 엄청 마셨다.
게임개발자들의 미래를 이여기 하며...

2차는 우리집 앞 호남순대국으로 와서 맛있는 술국에 소주를 마시며 내 후배들의 미래를 이야기 했다.

내가 나 하나 못챙기더라도 나를 따라와 준 후배들은 잘 챙겨야지... ㅜㅡㅜ

우리의 꿈은 무엇일까 하는 것으로 우리의 담논은 시간 가는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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