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대응 게임의 사후 대응과 미래.

카카오톡 대응 게임의 사후 대응.

카카오톡 플레폼 게임이 일관성? 있게 단순 한 게임 위주다.
플레이 시간이 짧고 기록 이라는 것이 중요 한.

시간 , 미터 , 점수 등의 레코드 위주의 게임이어야 할 것.

하지만 일단 생명력이 소셜 이나 여타 게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짧다는 점이다.

보통 소셜은 1년 이상을 가거나 2년 까지 가기도 한다.

애니팡의 경우 한달만에 순위를 뺐겼고 드프에 이미 추월 당했다.

일단 애니팡의 경우 오프 이벤트를 병행 하고 있다.

이건 뭐 예전 피처폰 퍼블리싱 할 때의 수순을 그대로 답습 하고 있다.

이런 단발성 게임들은 동기 부여가 짧기 때문에 지속적인 오프라인 동기 부여를 유발 시켜 줘야 하는 취약점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내린 결론은.

카톡 연동 + 자발적 동기 부여 형 게임을 만들어야 라이프사이클이 오래 간다.

미니멀 하지만 센드박스 적인 게임이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즉, 그들이 카톡 친구들과 이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서로 자랑 하고 그들끼리 동기부여 할 수 있는 '꺼리'를 제공 할 수 있는 요소가 분명하게 시스템으로 존재 해야 한다.

그래서 미래의 게임 방향은 확실히 센드박스 형 게임이 대세 일 수 밖에 없다.

유저는 더이상 만들어 논 룰 안에 정체 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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