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런스

작은 부분에 신경 못쓰는 사람이 있다면 작은것을 챙기는 사람이 공존 하는것이 맞다.

회사는 기차와 같은 것이다.

힘을 끄는 첫 기관차 뒤에 함께 가기 시작한 열차들...

같은 곳으로 같은 시간에 들어 오려면 객차 사이에 고리는 튼튼 한지 바퀴는 문제가 없는지 꼼꼼하게 점검 하는 것 처럼
그리고 기관사에도 주부가 있는 것 처럼.

게임은 장거리 비행 처럼 오랜 시간을 피로하게 보내야 한다.

자동항법장치가 게임개발에 있다면 좀 편하겠지만 ..: 아무리 자동화가 되어도 기장과 부기장이 있다.

그리고 이륙할때 보다 착륙할때 더 긴장 하듯이...

게임개발은 마지막 두달에 혼심을 다하고 긴장 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에겐 이유라는것이 있다.

결혼을 해서 애가 많네 뭐가 어떠네 기타 등등 정말 많은 이유가 있다.

어떤 성공이든 세상에는 등가의 법칙이 존재 한다.

그래서 잡스옹이 그리 빨리 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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