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GDC

삼일째...
코 파트너였던 징가 파티에 초대 되어 갔었던......

모스코니 센터 부터 도데체 몇블럭을 걸었던 건지.;;; 겨우 도착.

오면서 이상한 흑형들 참 많이 보고 왔음.;;;

살짝 무서웠다. 흘.;

지금은 울 프로젝트 프로젝트 디렉터를 맡고 있는 호준씨...

당시만 해도 사실 첨 보는 거라... ㅋ. 뻘쭘. 살짝.;

플레이너리 미국 지사에서 근무 하는 조엘.~

조엘은... 음... 술과 ... 음... 여자를 참 좋아라 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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